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찬송가 259장 쉬운 편곡 A키, Ab키, F키, G키 1절 회중찬양 2절 발라드
찬송가 259장을 초보 반주자용으로 짰습니다 영어 제목은 Have You Been to Jesus 예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로도 불립니다 원곡 조성인 Ab키와 A키, F키, G키로 냈어요 G키는 샾 하나, F키는 플랫 하나 A키는 샾 세 개, Ab키는 플랫 네 개예요 F키와 G키는 검은건반이 덜 걸립니다
1절과 2절을 어떻게 가를지가 이번 편곡의 중심이었어요 한 악보 안에 두 성격을 담았습니다
영상은 회중찬양 버전이 먼저 나오고 발라드 버전이 이어집니다
1절은 회중이 함께 부르는 자리로 썼어요 화성은 G와 C와 D 세 개가 거의 전부입니다 지나가는 화음을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 왼손은 온음표와 이분음표로 길게 끌기만 합니다 반주가 자리를 비워 주어야 회중 소리가 그 위에 얹힙니다
2절은 혼자 기도하는 자리를 생각했어요 멜로디는 그대로 두고 화성만 바꿨습니다 Em과 Am이 새로 들어옵니다 G/B와 G/D 같은 자리바꿈을 넣어 베이스가 한자리에 머물지 않게 했어요 끝으로 넘어가기 전에는 D7을 붙였습니다
왼손 움직임도 같이 바뀝니다 1절에서 길게 끌던 왼손이 2절에서는 마디마다 팔분음표로 쪼개져요 기도 시간에 소리가 끊기지 않게 하려던 것입니다
오른손은 한 옥타브 남짓한 자리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손을 크게 옮길 일이 없어요 양손 모두 한 번에 두 음까지만 누릅니다 세 음 이상 쌓아 둔 자리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대신 이 악보로 못 하는 것이 있어요 보컬 네 성부를 따로 기보하지 않았습니다 성가대가 파트를 나눠 연습하는 용도로는 맞지 않는 악보예요 반주자 한 사람이 감당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셈여림과 페달 기호는 한 개도 넣지 않았어요 교회마다 피아노도 공간도 다르니 연주하시는 분이 정하시는 편이 낫다고 봤습니다
걸리실 만한 자리를 미리 말씀드리면 2절에서 왼손이 쪼개지는 지점입니다 화음 자리부터 눈으로 짚어 두고 들어가시면 쪼개진 음이 그 안에서 도는 게 보입니다 오른손은 1절과 거의 같아서 금방 얹힙니다
F키 악보도 같은 구성으로 냈습니다 원곡 Ab키에서 세 반음 내린 자리예요 조표에 플랫이 하나뿐입니다
화성 짜임은 G키와 똑같습니다 1절은 F와 Bb와 C 세 화음이 전부예요 2절에는 Dm과 Gm이 새로 들어옵니다 F/A와 F/C 자리바꿈이 G키의 G/B, G/D 자리에 놓였습니다 끝으로 넘어가기 전에는 C7을 붙였어요
왼손이 1절에서 길게 끌다가 2절에서 팔분음표로 쪼개지는 흐름도 G키와 같습니다 오른손은 한 옥타브 남짓한 자리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세 음 이상 쌓은 자리는 F키에도 없어요
G키보다 한 음 낮아서 회중 음역이 낮은 교회라면 F키가 부르기 편할 수 있습니다
A키 악보도 같은 구성으로 냈습니다 원곡 Ab키에서 반음 올린 자리예요 조표에 샾이 세 개 붙습니다
화성 짜임은 G키와 똑같습니다 1절은 A와 D와 E 세 화음이 전부예요 2절에는 F#m과 Bm이 새로 들어옵니다 A/C#과 A/E 자리바꿈이 G키의 G/B, G/D 자리에 놓였습니다 끝으로 넘어가기 전에는 E7을 붙였어요
왼손이 1절에서 길게 끌다가 2절에서 팔분음표로 쪼개지는 흐름도 G키와 같습니다 오른손은 한 옥타브 남짓한 자리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세 음 이상 쌓은 자리는 A키에도 없어요
G키보다 한 음 높아서 회중 음역이 높은 교회라면 A키가 부르기 편할 수 있습니다
Ab키 악보도 같은 구성으로 냈습니다 원곡 조성 그대로의 키예요 조표에 플랫이 네 개 붙습니다
화성 짜임은 G키와 똑같습니다 1절은 Ab와 Db와 Eb 세 화음이 전부예요 2절에는 Fm과 Bbm이 새로 들어옵니다 Ab/C와 Ab/Eb 자리바꿈이 G키의 G/B, G/D 자리에 놓였습니다 끝으로 넘어가기 전에는 Eb7을 붙였어요
조표가 가장 무거운 키라서 G키보다 검은건반을 훨씬 자주 누릅니다 셈여림과 페달 기호는 이 키에도 없어요
원곡 조성이라 찬송가책과 같은 키입니다 책을 보며 부르는 회중에게는 이 음높이가 익숙할 수 있어요
지금 올라간 악보는 A키, Ab키, F키, G키 네 가지입니다
여러 번 검토했지만 오탈자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눈에 걸리는 곳을 알려 주시면 고쳐 두겠습니다 초보 반주자님들 응원합니다 ^^
유튜브 영상안에 "전체 악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종이 출력을 위한 악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찬송가430장을 쉬운 반주로 편곡했습니다 원곡은 Eb키인데 D키로도 옮겨 냈어요 플랫 세 개짜리 조성은 초보자에게 손이 자주 막힙니다 그래서 반음을 낮춰 조표를 두 개로 줄였습니다 원곡 그대로인 Eb키 악보도 함께 담았습니다 Eb키는 조표에 플랫이 세 개 붙습니다
이번 악보 하나에 세 버전을 담았습니다 회중찬양용, 셔플리듬반주, 발라드버전이에요 같은 멜로디를 리듬과 화성만 바꿔서 세 가지로 풀었습니다
회중찬양용은 리듬을 곧게 짚어 갑니다 예배 분위기가 처지지 않도록 박자를 또박또박 살렸어요 화성도 복잡하게 쌓지 않고 단순하게 남겨 두었습니다
셔플리듬반주는 여기서 갈라집니다 같은 리듬을 셋잇단으로 나눠서 당기는 느낌을 냈어요 그래서 처음엔 조금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왼손 패턴 자체는 단순해서 손에 금방 붙습니다
발라드버전은 템포를 늦추고 화성을 더 채워 넣었습니다 곡 제목처럼 잔잔히 걷는 느낌을 살리려 했어요 예배 전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에 어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세 버전 모두 오른손 멜로디를 또렷하게 살리는 게 목적입니다 그래서 왼손은 항상 작게 치셔야 해요 왼손이 커지면 화성이 멜로디를 덮어 버립니다
보컬 4성부는 표기하지 않았고 피아노 반주 악보로만 만들었습니다 성가대가 화음을 나눠 부르는 자리에는 쓰실 수 없는 악보예요 피아노 한 대로 예배를 이끄는 자리에 맞춰 짠 편곡입니다
여러 번 검토했지만 오탈자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시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바로 확인하고 고치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안에 "전체 악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종이 출력을 위한 악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구매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