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나가지 못하고
집에 놀고 있는 두 어린이를 위해
쉬운 곡으로 편곡해보았습니다
저도 어린이였을때
참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어른이 되어서 다시 부르니
가사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작은 꽃입니다
받은 은혜가 많은데
내가 드릴 수 있는 건 없어
내 꽃의 향기를 드립니다
나의 향기 받아주세요
한국 교회와 반주자들을 섬기기 위해
한땀 한땀 노력해서 올려놓은 결과물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동역자임을 의미하는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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